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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됩니다.
‘돌치레’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돌 전후엔 아픈 아이들이 많습니다. 생후 6개월 이후부터 아이들은 엄마 뱃속에서 물려받은 선천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스스로의 면역력이 필요한 급변기를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첫돌 보약으로 아이의 부족한 기운을 채워 떨어진 면역력을 탄탄히 다지면 단체생활 후 생길 수 있는 잔병치레나 감기 등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 무렵 아이는 키, 몸무게가 자라고 대근육을 움직이며 걷거나 뛰는 등 운동 능력이 커집니다. 또 어휘, 인지능력 향상 등 두뇌가 어른의 50% 정도로 자라기 시작합니다.
상상 이상의 기운이 필요한 시기, 아이의 체질을 체크하여 성장을 방해하는 개별 요인을 제거하고 영양분의 흡수력을 높여 키, 몸무게, 두뇌 등의 건강한 성장을 도와야 합니다.
"전문가인 한약사로서 철저하고 꼼꼼하게 약재를 관리하고 한약을 조제하려고 쉼 없이 노력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먹을 한약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