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렌트 김명수씨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KBS 인기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에서 일본 사무라이 ‘와키자카’역으로 열연하고 계신 탤런트 김명수씨의 가족이 지난 7월 26일 다시 잠실 함소아를 방문하셨습니다.
올 3월 초에 김명수씨의 천사 같은 아기 소윤이가 잠실 함소아를 방문하였데요, 4개월만에 다시 만난 소윤이는 오돌도돌한 피부대신 매끈하고 보송보송한 피부였답니다.
진료를 담당하신 백진웅 원장님께서는 소윤이의 피부상태가 너무 좋고, 성장상태 역시 잘 자라고 있어 당분간은 잘 생활하면서 피부상태를 지켜봐도 될 거 같다고 하시면서 처방없이 건강상태에 대한 조언으로 진료를 마치셨습니다. 진료 후에는 소윤이가 만 6개월이 되어 이유식에 관한 영양상담도 받았는데요, 성장 상태만큼이나 이유식도 너무 잘 먹고 있었답니다.
깨끗하고 맑아진 소윤이의 피부만큼이나 앞으로도 쑥쑥 건강하고 예쁘게 키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