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에서 잠실함소아 스텝들에게 무슨 일이 생겼을까요????
요번 잠실함소아가 7월3일에서 7월4일까지 1박 2일로 남양주에 있는 팬션에 다녀왔습니다. 그곳 경치나 분위기가 발리하고 너무 비슷하여 발리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켰지 모에요.
마당 앞 오두막에서 먹던 바비큐 맛도 일품이었습니다. 잠실 함소아 직원들 모두가 요번에 스트레스는 풀고 에너지는 2배만 충전시켜 오자고 했었는데....
에너지를 너무 오버하여 충전하고 온 탓인지,,,, 잠실함소아에 들어오시면 파워가 넘쳐 난답니다. 1박 2일의 짝퉁 발리여행 이었지만 직원들에겐 어느 여행보다 소중한 추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