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often takes upward of 6 to 8 hours before stomachs start to rumble to signal hunger, so most hunger is from the mind, a U.S. medical expert suggests.
Dr. Joseph Skelton, pediatrician and director of Brenner FIT at Wake Forest Baptist Medical Center, said most hunger comes from thinking about food, smelling food, seeing food or being reminded to eat.
This sets the mind on food and people convince themselves they are hungry and it‘s time to eat, Skelton said.
“This is why we can often overeat during holidays, because even though we aren’t really hungry and just need more energy, we think about, see or smell food and want to eat,” Skelton said in a statement.
To avoid overeating, Skelton suggested to:
Wait. When eating it often times takes 20 minutes or more to fill up, so wait before asking for seconds.
People who don‘t wait and keep eating will eat to the point of fullness, but they will feel uncomfortably full later. Take your time at meals. Sit, talk and take a break.
Don’t deprive yourself. It is a special time with special foods and family around enjoy it.
Plan ahead. Know that you are going to have special foods and schedule them. If you are having a big holiday dinner, then eat lighter for breakfast and lunch, or focus on higher-fiber fruits and vegetables.
Limit big meals to one a day. Don‘t have grandma’s special pancakes for breakfast on the same day as Thanksgiving turkey. (UPI)
<관련 한글 기사>
살 안 찌려면 이렇게 먹어라!
배고픔을 느끼기까지 신체는 6~8시간을 필요로한다고 알려져있다. 즉, 사람이 느끼는 배고픔은 대부분 정신적인 데에서 비롯될 때가 많다고 미국 의학전문가들이 전했다.
소아과의사이자 웨이크 포레스트 뱁티스트 의학 센터(Wake Forest Baptist Medical Center)의 총 책임자인 브레너 FIT 조세프 스켈턴(Joseph Skelton) 박사는 사람의 배고픔은 대부분 음식을 떠올리거나 음식 냄새를 맡거나 음식을 보거나 먹는 행위를 상기할 때 발생한다고 전했다.
이는 정신이 음식에 집중되게 하며 사람들로 하여금 스스로 배가 고픔을 확신하고 먹을 때가 되었다고 생각하게 한다고 스켈턴이 말했다.
과식을 피하기 위해 스켈턴은 다음과 같이 조언한다.
기다려라. 식사를 하고 배가 부른 것을 느끼는 데에는 20분 혹은 그 이상이 소요된다.
기다리지 못하고 계속 먹는 사람은 최대치까지 먹게 될 것이고, 나중에 속이 불편해진다. 여유를 가지고 먹어라. 앉아서, 이야기하면서, 휴식을 취하면서 먹어라.
너무 몰아붙이지 마라. 특별한 음식과 가족과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이다. 즐겨라.
미리 계획을 세워라. 특별한 식사를 할 것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일정을 맞춰라. 명절이나 휴일에 있는 식사에 가는 날에는 아침이나 점심을 더 가볍게 먹거나, 고섬유질의 과일이나 채소를 주로 먹어라.
거하게 먹는 식사는 하루에 한 번으로 제한해라. 할머니가 해주시는 푸짐한 팬케이크를 아침으로 먹고, 같은 날 추석 때 먹음직한 상다리 휘어지는 음식을 먹는 것은 금물이다. (출처 코리아헤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