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면역력 때문에 걱정ㅜㅜ 면역력 어떻게 하면 좋아질까요?
북수원
2020.03.31 10:25
- 질환 정보
- 환자 정보
-
2 2016-06-08
아이들 면역력이 걱정되어 문의드립니다.
제 딸은 아주 감기를 달고 살아요,
날씨가 따뜻해지면 괜찮겠지 하다가도 코에서 흘러내리는 콧물을 보면…에구구
살짝만 찬바
제 딸은 아주 감기를 달고 살아요,
날씨가 따뜻해지면 괜찮겠지 하다가도 코에서 흘러내리는 콧물을 보면…에구구
살짝만 찬바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북수원 함소아한의원 유한정 원장입니다
아이가 감기를 달고 살아서 문의 주셨내요.
아이가 호흡기가 약하면 바깥바람 조금만 쏘여도 콧물이 나고 기침을 하게 됩니다. 이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찬 공기나 먼지 등을 방어하는 힘이 약하기 때문이에요. 코를 통해 들어온 공기에 섞여 있는 이물질과 바이러스 세균등은 코 기관 기관지를 지나가면서 걸러지거나 들어오더라도 다시 박으로 금방 배출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코를 통해 들어온 외부 공기가 폥 도달하면 습도 100% 온도 36.5도 정도로 가온 가습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대 아이들은 이런 외부에서 들어오는 이물질을 배출하는 기능과 가온가습기능이 어른보다 약하기 때문에 바깥바람에 노출이 되어도 감기에 잘 걸리고 콧물이나 기침을 더 잘하게 됩니다
호흡기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는 찬 기운에 직접 노출을 줄이는게 좋아요
4월 봄철에는 햇볕은 따뜻한 거 같은대 바람은 차갑습니다. 그래서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아이 목도 감싸는게 좋아요. 잘때도 차가운 방바닥이나 벽이나 창가에 바로 붙어서 자지 않도록 해주세요
목욕하고 나면 드라이기로 머리를 꼭 말려주시고 뒷 머리에 따뜻한 바람을 2~3초 쏘여주세요.
호흡기를 튼튼하게 하는 차를 물대신 먹는것도 좋아요.
배속을 파내고 그 안에 도라지와 꿀을 넣고 푹 고아서 배숙을 만들고 그 물을 연하게 해서 물대신에 먹으면 좋습니다. 도라지청을 물에 타 먹는것도 좋아요.
아이가 감기를 달고 살아서 문의 주셨내요.
아이가 호흡기가 약하면 바깥바람 조금만 쏘여도 콧물이 나고 기침을 하게 됩니다. 이는 외부에서 들어오는 찬 공기나 먼지 등을 방어하는 힘이 약하기 때문이에요. 코를 통해 들어온 공기에 섞여 있는 이물질과 바이러스 세균등은 코 기관 기관지를 지나가면서 걸러지거나 들어오더라도 다시 박으로 금방 배출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코를 통해 들어온 외부 공기가 폥 도달하면 습도 100% 온도 36.5도 정도로 가온 가습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대 아이들은 이런 외부에서 들어오는 이물질을 배출하는 기능과 가온가습기능이 어른보다 약하기 때문에 바깥바람에 노출이 되어도 감기에 잘 걸리고 콧물이나 기침을 더 잘하게 됩니다
호흡기를 튼튼하게 하기 위해서는 찬 기운에 직접 노출을 줄이는게 좋아요
4월 봄철에는 햇볕은 따뜻한 거 같은대 바람은 차갑습니다. 그래서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아이 목도 감싸는게 좋아요. 잘때도 차가운 방바닥이나 벽이나 창가에 바로 붙어서 자지 않도록 해주세요
목욕하고 나면 드라이기로 머리를 꼭 말려주시고 뒷 머리에 따뜻한 바람을 2~3초 쏘여주세요.
호흡기를 튼튼하게 하는 차를 물대신 먹는것도 좋아요.
배속을 파내고 그 안에 도라지와 꿀을 넣고 푹 고아서 배숙을 만들고 그 물을 연하게 해서 물대신에 먹으면 좋습니다. 도라지청을 물에 타 먹는것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