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지니 체력 딸려하는것 같아요
부산 해운대
2026.05.25 11:32
- 질환 정보
- 식욕부진
- 환자 정보
-
남자 2018-08-02
안녕하세요. 초2학년 남자아이 엄마 입니다.
최근 날씨가 더워져서 그런지 부쩍 먹는양도 줄고 학원 마치고 집에 오면 유난히 힘들어 하는것 같아요.
그전부터 여름철이 다가오면 땀도 많이 흘리고 입맛도 없어하고 쉽게 지치키도 했는데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활동량도 많아지니 부쩍 힘들어 하는것 같아요
여름철 아이 기력을 좀 채워줄수있는 치료나 약이 있을까요? 한약말고도 다른방법도 있을까요?
최근 날씨가 더워져서 그런지 부쩍 먹는양도 줄고 학원 마치고 집에 오면 유난히 힘들어 하는것 같아요.
그전부터 여름철이 다가오면 땀도 많이 흘리고 입맛도 없어하고 쉽게 지치키도 했는데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활동량도 많아지니 부쩍 힘들어 하는것 같아요
여름철 아이 기력을 좀 채워줄수있는 치료나 약이 있을까요? 한약말고도 다른방법도 있을까요?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해운대 함소아한의원 안예지 원장입니다.
아이의 체력과 기력이 걱정되셔서 문의 주셨군요.
어린 나이임에도 외출이나 하교 후에 많이 지쳐하고, 활동 자체를 힘들어한다면 부모님 마음이 많이 쓰이실 것 같아요.
특히, 지금처럼 더워지는 시기에는 땀으로 체액이 많이 빠져나가면서 아이들 기력이 더욱 떨어지기 쉽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아이의 기력 저하를 단순한 피로가 아닌, 아이의 체질과 몸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허증'의 관점에서 접근합니다.
만약, 우리 아이가 더위를 많이 타거나 땀을 유난히 많이 흘린다면, 속열을 조절하고 체액을 보충해주는 이른바 '쿨 보약' 계열의 처방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만약, 우리 아이가 키 체중이 작은 편이거나 소화기가 약한 친구라면 전반적으로 소화기 기운을 보강해주는 처방이 필요할 수도 있지요.
만약, 우리 아이가 활동량은 많은 데 쓰는 것에 비해 저장하는 힘이 약한 경우라면, 저장하는 힘을 길러주는 보약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같은 체력 저하에도 아이의 체질과 몸 상태에 따라 도와주어야 하는 부분이 달라지기 때문에, 대게의 경우 한의원에서는 맞춤 한약을 처방하고 있어요.
또한, 경우에 따라 맞춤 한약 외에도 귀용탕이나 경옥고과 같은 시럽 형태의 소아 보약이 처방 되는 경우도 있지요.
아이들이 먹기 쉽도록 맛과 향을 고려한 소아용 한약은 어린 아이들도 잘 먹는 경우가 많으니 복약에 대해서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한약 치료 외에도, 체력 보강에 도움 되는 혈자리에 침 치료, 뜸 치료, 삼복첩(면역 패치 치료) 등을 병행하기도 하는데, 이런 치료들 또한 크게 아프거나 자극적이지 않아 아이들도 편안하게 받을 수 있어요.
아이들은 성장이 한창 진행 중인 시기인 만큼, 기력 저하가 지속될 경우 성장과 면역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아무래도 직접 진찰이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한 상담이 가능하니 가까운 한의원에 한번 내원하셔서 아이의 상태를 꼼꼼히 살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아이의 체력과 기력이 걱정되셔서 문의 주셨군요.
어린 나이임에도 외출이나 하교 후에 많이 지쳐하고, 활동 자체를 힘들어한다면 부모님 마음이 많이 쓰이실 것 같아요.
특히, 지금처럼 더워지는 시기에는 땀으로 체액이 많이 빠져나가면서 아이들 기력이 더욱 떨어지기 쉽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아이의 기력 저하를 단순한 피로가 아닌, 아이의 체질과 몸 상태를 종합적으로 살펴보는 '허증'의 관점에서 접근합니다.
만약, 우리 아이가 더위를 많이 타거나 땀을 유난히 많이 흘린다면, 속열을 조절하고 체액을 보충해주는 이른바 '쿨 보약' 계열의 처방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만약, 우리 아이가 키 체중이 작은 편이거나 소화기가 약한 친구라면 전반적으로 소화기 기운을 보강해주는 처방이 필요할 수도 있지요.
만약, 우리 아이가 활동량은 많은 데 쓰는 것에 비해 저장하는 힘이 약한 경우라면, 저장하는 힘을 길러주는 보약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이렇듯 같은 체력 저하에도 아이의 체질과 몸 상태에 따라 도와주어야 하는 부분이 달라지기 때문에, 대게의 경우 한의원에서는 맞춤 한약을 처방하고 있어요.
또한, 경우에 따라 맞춤 한약 외에도 귀용탕이나 경옥고과 같은 시럽 형태의 소아 보약이 처방 되는 경우도 있지요.
아이들이 먹기 쉽도록 맛과 향을 고려한 소아용 한약은 어린 아이들도 잘 먹는 경우가 많으니 복약에 대해서는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한약 치료 외에도, 체력 보강에 도움 되는 혈자리에 침 치료, 뜸 치료, 삼복첩(면역 패치 치료) 등을 병행하기도 하는데, 이런 치료들 또한 크게 아프거나 자극적이지 않아 아이들도 편안하게 받을 수 있어요.
아이들은 성장이 한창 진행 중인 시기인 만큼, 기력 저하가 지속될 경우 성장과 면역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아무래도 직접 진찰이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한 상담이 가능하니 가까운 한의원에 한번 내원하셔서 아이의 상태를 꼼꼼히 살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