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일어나기 힘들어해요.
부산 해운대
2026.03.16 11:59
- 질환 정보
- 보약 ,면역력
- 환자 정보
-
여자 2019-03-04
안녕하세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여아를 둔 엄마입니다.
새로운 초등학교 환경에 적응하느라 힘든지 유치원 다닐 때는 제가 깨우지 않아도 잘 일어나고 기운 찬 아이였는데 부쩍 아침마다 일어나지 못하고 귀가 후에도 일찍 잠이 드네요. 체력적으로 힘이 딸리는지,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러는지....
평소 영양제도 잘 챙겨 먹이고 하루 세 끼도 골고루 잘 먹는 아이인데 이러니 걱정이 되네요.
체력, 보양 검색하니 해운대 함소아 한의원이 떠서 이렇게 먼저 문의를 드립니다. 한의원에 방문하면 어떤 식으로 진료가 진행되고 어떤 치료가 이루어지나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여아를 둔 엄마입니다.
새로운 초등학교 환경에 적응하느라 힘든지 유치원 다닐 때는 제가 깨우지 않아도 잘 일어나고 기운 찬 아이였는데 부쩍 아침마다 일어나지 못하고 귀가 후에도 일찍 잠이 드네요. 체력적으로 힘이 딸리는지, 면역력이 떨어져서 그러는지....
평소 영양제도 잘 챙겨 먹이고 하루 세 끼도 골고루 잘 먹는 아이인데 이러니 걱정이 되네요.
체력, 보양 검색하니 해운대 함소아 한의원이 떠서 이렇게 먼저 문의를 드립니다. 한의원에 방문하면 어떤 식으로 진료가 진행되고 어떤 치료가 이루어지나요?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해운대 함소아한의원 김문정 원장입니다.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 후에 체력적으로 힘들어 하고 있네요. 아침마다 일어나기 힘들어하니 부모님께서도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입학을 하면 또래 친구들과 신나게 놀면서 실제로 체력 소모가 많아지기도 하고, 친구들 및 선생님과의 관계, 어머니와 떨어지는 데 대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정서적인 피로감도 올라갈 수 있어요. 이 시기에 충분한 휴식이 주어지지 않거나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피로도가 누적되면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체력이 약한 경우를 '허약 체질'로 보고, 아이의 전반적인 체력 상태와 증상, 체질을 충분히 고려하여 치료 방향을 결정하게 돼요. 아이들마다 타고 나기를 약한 부분이 서로 다르고, 저마다 몸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추어 대게 일대일 맞춤 한약을 처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컨데, 우리 아이가 키 체중도 작은 편이고 먹는 양도 적으면서 체력적으로 힘들어하고 있다면, 타고나기를 소화기 힘이 약하고 체력이 약한 친구일 수 있어요. 이런 친구들은 소화기 기능을 보강하여 먹는 양을 늘리고 체력을 보강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아이의 체력이 회복되면서 장기적으로 성장세에도 플러스가 될 수 있지요.
반면, 우리 아이가 키 체중도 괜찮고 먹는 것도 잘 먹는 편인데 체력이 약하다면, 몸에서 흡수하는 것에 비해 쓰임이 많아서 그럴 수도 있어요. 이런 친구들은 저장하는 힘보다 소모하는 것이 많아 힘든 경우이기 때문에 좋은 영양분을 잘 흡수해서 몸에 저장하는 힘을 길러주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위에서 설명 드린 일대일 맞춤 한약 처방 외에도, 아이의 증상에 따라 시럽 형태의 상비약이 처방 되는 경우도 있으며, 체력 보강에 도움을 주는 혈자리에 침, 뜸, 부항 치료가 병행되는 경우도 있어요.
소아 한의원에서는 한약을 처방할 때도 아이들이 먹기 쉽도록 맛과 향을 고려하여 처방 되고 있으며, 원내에서 필요한 치료도 아프지 않고 편안하게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어요.
우리 아이가 체력적으로 힘들어 하는 게 지속된다면, 가까운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찰과 자세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문의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 후에 체력적으로 힘들어 하고 있네요. 아침마다 일어나기 힘들어하니 부모님께서도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입학을 하면 또래 친구들과 신나게 놀면서 실제로 체력 소모가 많아지기도 하고, 친구들 및 선생님과의 관계, 어머니와 떨어지는 데 대한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정서적인 피로감도 올라갈 수 있어요. 이 시기에 충분한 휴식이 주어지지 않거나 수면이 부족하게 되면 피로도가 누적되면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 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한의학에서는 체력이 약한 경우를 '허약 체질'로 보고, 아이의 전반적인 체력 상태와 증상, 체질을 충분히 고려하여 치료 방향을 결정하게 돼요. 아이들마다 타고 나기를 약한 부분이 서로 다르고, 저마다 몸 상태가 다르기 때문에 그에 맞추어 대게 일대일 맞춤 한약을 처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컨데, 우리 아이가 키 체중도 작은 편이고 먹는 양도 적으면서 체력적으로 힘들어하고 있다면, 타고나기를 소화기 힘이 약하고 체력이 약한 친구일 수 있어요. 이런 친구들은 소화기 기능을 보강하여 먹는 양을 늘리고 체력을 보강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아이의 체력이 회복되면서 장기적으로 성장세에도 플러스가 될 수 있지요.
반면, 우리 아이가 키 체중도 괜찮고 먹는 것도 잘 먹는 편인데 체력이 약하다면, 몸에서 흡수하는 것에 비해 쓰임이 많아서 그럴 수도 있어요. 이런 친구들은 저장하는 힘보다 소모하는 것이 많아 힘든 경우이기 때문에 좋은 영양분을 잘 흡수해서 몸에 저장하는 힘을 길러주는 치료가 필요합니다.
위에서 설명 드린 일대일 맞춤 한약 처방 외에도, 아이의 증상에 따라 시럽 형태의 상비약이 처방 되는 경우도 있으며, 체력 보강에 도움을 주는 혈자리에 침, 뜸, 부항 치료가 병행되는 경우도 있어요.
소아 한의원에서는 한약을 처방할 때도 아이들이 먹기 쉽도록 맛과 향을 고려하여 처방 되고 있으며, 원내에서 필요한 치료도 아프지 않고 편안하게 받을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어요.
우리 아이가 체력적으로 힘들어 하는 게 지속된다면, 가까운 한의원에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찰과 자세한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문의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