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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 아이 야경증

마포 2026.03.09 11:58
질환 정보
야제증/야경증
환자 정보
남자 2024-02-21
만 25개월 남자아이인데 아직도 야경증이 있습니다.
여태 통잠 잔적은 손에 꼽구요. 돌 지나서도 하루 1~2번은 꼭 깨서 소리지르고 우는데 잘 달래지지도 않아요.
소아과에서 상담 받았을 때는 특별한 이상은 없으니 두 돌까지 좀 기다려 보자고 했는데 두 돌이 됐는데도 여전히 하루 1번은 깨서 많이 울어서 (30분 정도) 아무래도 치료를 받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마포 함소아한의원 양은성 원장입니다. 만 25개월 아이가 자주 깨서 울면 부모님도 많이 힘드시고 걱정이 되실 것 같습니다.

야제증은 보통 잠을 자다가 깨서 소리를 지르거나 울고, 달래도 잘 진정되지 않는 모습이 나타나는 수면장애입니다. 두뇌가 폭발적으로 발달하는 영유아 시기에는 신경계가 아직 완전히 안정되지 않아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피로가 심하거나 낮 동안 자극이 많았을 때 더 자주 발생하기도 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증상을 심장에 열이 많아 신경계가 예민해진 상태나 기혈이 부족해 잠이 깊게 유지되지 못하는 상태로 보고 아이의 체질과 수면 상태를 함께 살펴 치료합니다. 아이가 반복적으로 깨고 오래 울거나 수면의 질이 떨어지는 경우에는 침·뜸 치료 및 한약 처방 등을 통해 수면 안정과 신경계 안정을 도와주는 치료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지금처럼 두 돌이 지나서도 야제증이 계속되면 성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니 한 번 전문적인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추가로 궁금한 점 있으시면 편하게 문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