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소화기가 약한걸까요?
부산 해운대
2026.01.26 09:59
- 질환 정보
- 식욕부진,소화불량
- 환자 정보
-
여자 2021-03-27
안녕하세요. 올해 6살되는 여자아이 엄마에요.
키는 평균인데 많이 말랐습니다.
어릴때부터 음식을 많이 먹지 못하고 많이 잘 먹었다하는 날은 어김없이 토를 합니다.
그런 경험이 몇 번 있다보니 아이도 일정양을 먹었다싶으면 딱 그만 먹구요.
먹는량이나 먹어도 흡수되는 양이 작은지 체력도 좋은편이 아닌것 같아요.
친구들과 놀다가도 금방 지쳐서 쉬고 마음은 놀고싶은데 몸이 힘드니 짜증도 많이 늘었구요.
한약으로 아이 식욕이나 소화기나 면역도 더 좋아지게 챙겨질 수 있을까요?
먹으면 얼마나 먹어야 효과가 있을까요? 저도 소화기가 약한편이어서 평생 아이가 불편하게 생활하게
될까 걱정이 큽니다.
잘 치료가되서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튼튼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ㅠㅠ
키는 평균인데 많이 말랐습니다.
어릴때부터 음식을 많이 먹지 못하고 많이 잘 먹었다하는 날은 어김없이 토를 합니다.
그런 경험이 몇 번 있다보니 아이도 일정양을 먹었다싶으면 딱 그만 먹구요.
먹는량이나 먹어도 흡수되는 양이 작은지 체력도 좋은편이 아닌것 같아요.
친구들과 놀다가도 금방 지쳐서 쉬고 마음은 놀고싶은데 몸이 힘드니 짜증도 많이 늘었구요.
한약으로 아이 식욕이나 소화기나 면역도 더 좋아지게 챙겨질 수 있을까요?
먹으면 얼마나 먹어야 효과가 있을까요? 저도 소화기가 약한편이어서 평생 아이가 불편하게 생활하게
될까 걱정이 큽니다.
잘 치료가되서 맛있는것도 많이 먹고 튼튼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ㅠㅠ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해운대 함소아한의원 안예지 원장입니다.
우리 아이가 먹는 양이 적고 마른데다 체력도 약한 편이라 걱정이 되시는 것 같아요~
아이들의 식욕 부진은 체질이나 몸 상태에 따라 원인이 다양할 수 있습니다.
한의원에서는 아이의 체질과 증상을 꼼꼼히 살펴, 그에 맞는 맞춤 한약을 처방해드리고 있어요.
예컨데, 말씀해 주신 것처럼 아이가 입맛이 없고 먹는 양이 적으면서 체격도 마른 편이고 조금이라도 많이 먹었을 때는 토를 하는 증상 등을 보였다면, 타고나기를 소화기가 약한 체질일 가능성이 높아요. 이런 친구들은 약한 소화기 기능을 최대한 보강해주는 한약을 처방하여 식욕 부진을 해결하고 장기적으로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합니다.
반면, 아이가 원래는 잘 먹었는데 특정 시기 이후로 잘 먹지 않는 다거나, 뱃골이 작은 편이 아닌데도 잘 먹지 않는 경우라면, 위장 내에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 때문일 수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정체 되어 있는 음식물의 소화를 돕고 순환을 회복 시켜주는 방향의 치료가 필요해요.
또한, 심리적인 긴장과 스트레스로 인해 소화 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라면 스트레스와 긴장도를 완화 시켜주는 한약 처방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요.
설명 드린 맞춤 한약 처방 외에도, 소화기 면역력을 올려주는 혈자리에 침, 부항, 뜸, 초음파 치료 등이 병행되기도 하며, 소화 불량, 복통, 변비, 구역감 등 불편한 소화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증상을 완화 시켜주는 시럽 형태의 상비약이 처방 되는 경우도 있어요.
아이들은 소화기가 튼튼해야 좋은 영양분을 흡수하여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어요. 우리 아이의 현재 건강 상태에 따라 필요한 치료 기간은 달라질 수 있어 정확하게는 아이와 한 번 내원하셔서 자세히 진찰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
우리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우리 아이가 먹는 양이 적고 마른데다 체력도 약한 편이라 걱정이 되시는 것 같아요~
아이들의 식욕 부진은 체질이나 몸 상태에 따라 원인이 다양할 수 있습니다.
한의원에서는 아이의 체질과 증상을 꼼꼼히 살펴, 그에 맞는 맞춤 한약을 처방해드리고 있어요.
예컨데, 말씀해 주신 것처럼 아이가 입맛이 없고 먹는 양이 적으면서 체격도 마른 편이고 조금이라도 많이 먹었을 때는 토를 하는 증상 등을 보였다면, 타고나기를 소화기가 약한 체질일 가능성이 높아요. 이런 친구들은 약한 소화기 기능을 최대한 보강해주는 한약을 처방하여 식욕 부진을 해결하고 장기적으로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합니다.
반면, 아이가 원래는 잘 먹었는데 특정 시기 이후로 잘 먹지 않는 다거나, 뱃골이 작은 편이 아닌데도 잘 먹지 않는 경우라면, 위장 내에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 때문일 수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정체 되어 있는 음식물의 소화를 돕고 순환을 회복 시켜주는 방향의 치료가 필요해요.
또한, 심리적인 긴장과 스트레스로 인해 소화 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경우라면 스트레스와 긴장도를 완화 시켜주는 한약 처방이 필요한 경우도 있어요.
설명 드린 맞춤 한약 처방 외에도, 소화기 면역력을 올려주는 혈자리에 침, 부항, 뜸, 초음파 치료 등이 병행되기도 하며, 소화 불량, 복통, 변비, 구역감 등 불편한 소화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증상을 완화 시켜주는 시럽 형태의 상비약이 처방 되는 경우도 있어요.
아이들은 소화기가 튼튼해야 좋은 영양분을 흡수하여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어요. 우리 아이의 현재 건강 상태에 따라 필요한 치료 기간은 달라질 수 있어 정확하게는 아이와 한 번 내원하셔서 자세히 진찰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
우리 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늘 응원하겠습니다^^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