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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비염한의원이 알려주는 아이비염증상과 비염관리! 방치하면 학습능력 떨어져요
2021.08.30 공유
비염한의원이 알려주는 아이비염증상과 비염관리! 방치하면 학습능력 떨어져요?
- 강남 함소아한의원 김정열 원장

 

요즘 아이들은 학교와 학원 등 수업에 정신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을 것이다. 그런데 아이가 유난히 수업을 힘들어 한다면 그 요인이 무엇인지 살펴봐야 한다. 일교차가 커지는 요즘에는 ‘비염’이 아이들의 수업을 방해하는 요인일 수 있다.
 

수업시간 집중력 향상을 위해 아이 비염 점검은 필수
한의학에서는 ‘땅의 기운은 입으로 받고, 하늘의 기운은 코로 받는다’고 하는데, 환절기에 호흡기(코)가 잘 적응하지 못하면 비염 증상이 생긴다. 비염이 있는 아이들은 △콧물이 줄줄 흘러 화장지를 옆에 두고 자주 풀면서 칭얼거리며, △숨을 그르렁거리며 쉬면서 가래가 끓는다거나, △콧물이 나는 것도 아닌데 답답해하며 짜증이 늘고, △밤에 잠들기 어려울 만큼 콧속이 바짝 마르는 경우, △코로 숨쉬기 어려워하며 입을 벌리고 코를 골면서 자는 경우 등 여러 가지다. 이쯤 되면 성격이 산만해진다거나 쉽게 피로를 느껴 수업에 필요한 집중력 역시 현저히 떨어질 우려가 있다. 2주 이상 콧물, 코막힘 등 낫지 않는 코감기가 계속된다면 아이의 건강과 집중력을 위해 비염은 아닌지 살펴봐야 한다.
 

다양한 비염 증상, 방치하면 아이 성장 부진까지
비염이 심해지면 다양한 증상을 보이는데, 콧물이 목 뒤로 넘어가 가래나 코피가 생긴다거나, 코막힘이 심해 두통까지 오는 경우도 있으며, 입으로 숨을 쉬거나 코를 골며 자다보면 깊은 잠을 잘 수 없어 숙면을 방해하는 경우도 생긴다. 때문에 이를 방치하게 되면 항상 피곤해하기 때문에 활동량이 적어지거나 산만해지고 기억력과 집중력이 떨어져 학업에도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여기에 코막힘으로 입맛을 잃어버려 식욕부진이 된다거나 숙면을 막아 성장부진까지 불러올 수 있다. 특히 아이가 코로 숨쉬기가 어려워 입을 벌린 상태로 숨을 쉬다 보면 그것이 버릇으로 굳어져 얼굴형까지 바뀔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부모가 알레르기 체질이거나 아이에게 낫지 않는 코감기 증상이 보인다 싶으면 빨리 치료하는 게 바람직하다.
 

코 증상 약화 후 면역강화로 비염 치료해야
비염의 한방치료는 코 점막을 강화하고 부비동에 차 있는 농을 제거하는 증상 치료는 물론, 원인에 따라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면역력을 높이는 치료를 중점으로 한다. 한방에서는 폐 기운이 호흡기와 코를 주관한다고 보기 때문에 폐를 튼튼하게 하면 차고 건조한 공기, 탁한 공기에도 견딜 수 있는 저항력을 기를 수 있다. 폐 기운을 보하기 위해서는 탕약, 침, 부항, 아로마 흡입 등의 치료법을 시행하고 있다. 생지황, 시호, 박하 등의 약재를 사용한 탕약으로 몸속 열을 내려주거나 동시에 방풍, 신이 등의 약재로 호흡기의 찬 기운을 몰아내는 치료를 한다. 또한 기혈 순환을 촉진시켜 코막힘 증상을 완화하기 위해 곡지혈, 합곡혈, 영향혈 등 코와 연결된 경락에 침을 놓아 기혈 순환을 촉진시키기도 한다.


습도, 온도 조절이 비염 관리의 포인트
아이에게 비염이 있다면 환절기엔 특히 생활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치료가 더디고 재발하기 쉽기 때문이다. 콧물이 줄줄 흘러 칭얼거린다면 등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아이가 비염으로 콧물이 생기는 원리는 추운 겨울에 창에 서리가 끼는 것과 같다. 아이들은 계속 덥다고 하는데 등 부위가 차가운 상태라면 아이의 뜨거운 열과 습기가 등으로 맺혀서 콧물이 되는 것으로, 콧물이 보이면 등 부위를 따뜻하게 해줘야 콧물이 줄어들 것이다.
 

코막힘이 심해 코를 자주 풀게 되면 두통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한쪽씩 번갈아가며 푸는 습관을 들여야한다. 코 주변 피부가 건조해져 트기도 하므로 휴지로 너무 자주 풀려고 하는 것은 좋지 않다. 따뜻한 물을 적신 스팀타월로 코를 감싸주거나 코 주변에 열이 나도록 손바닥이나 중지로 부드럽게 비비면 코가 뚫리는 데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비염은 찬 기운을 막기 위해 아이에게 얇은 옷을 여러 벌 입혀 기온에 따라 입고 벗을 수 있게 해주면 좋다. 목덜미와 등 부위를 가볍게 마사지 해주며 폐기능 강화에 도움이 되는 땀 흘리는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다. 이 밖에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것도 중요하므로 하루에 한 번 이상, 이른 아침이나 밤에 20~30분 정도 환기를 시켜서 집안에 쌓인 먼지가 나갈 수 있도록 한다. 족욕으로 발을 따뜻하게 하면 혈액순환을 도울 뿐 아니라 코의 부기도 가라앉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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