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이 약한 아이
수원시청
2026.08.17 09:13
- 질환 정보
- 감기,면역력
- 환자 정보
-
여자 2024-05-16
아기가 면역력이 너무 약한 듯 합니다
어린이집을 시작 하면 당연히 자주 아플 수 밖에 없다고들 하던데..
감안해도 너무 많이 아파요 유행 하는 병은 다 걸리는건 둘째 치고
또래 아이들에 비해 더 오래 가고 입원도 하고 더 많이 아파요 ㅠㅠ
또래 친구들이랑 비교가 되니 더 속상하고 원래 면역력이 약한데 어린이집을 일찍 시작 한건
아닐까 걱정도 되고..ㅠㅠ 몇일 전까지만 해도 장염으로 고생하고 입원도 했습니다
이렇게 많이 아프고 자주 아파하는데 면역력 관련해서 보약을 써야 하나 싶다가도
나이가 많이 어린데 가능할까.. 싶기도 하고 약을 워낙 많이 먹다보니 ㅠㅠ 약을 먹기 싫어하는데
한약은 더 못먹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해서 자꾸 걱정만 하다 문의 드립니다
한약은 몇 살 부터 복용이 가능한지 많이 쓴지 한약을 먹게 되면 지금 보다는 좀 덜 아플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어린이집을 시작 하면 당연히 자주 아플 수 밖에 없다고들 하던데..
감안해도 너무 많이 아파요 유행 하는 병은 다 걸리는건 둘째 치고
또래 아이들에 비해 더 오래 가고 입원도 하고 더 많이 아파요 ㅠㅠ
또래 친구들이랑 비교가 되니 더 속상하고 원래 면역력이 약한데 어린이집을 일찍 시작 한건
아닐까 걱정도 되고..ㅠㅠ 몇일 전까지만 해도 장염으로 고생하고 입원도 했습니다
이렇게 많이 아프고 자주 아파하는데 면역력 관련해서 보약을 써야 하나 싶다가도
나이가 많이 어린데 가능할까.. 싶기도 하고 약을 워낙 많이 먹다보니 ㅠㅠ 약을 먹기 싫어하는데
한약은 더 못먹지 않을까 걱정되기도 해서 자꾸 걱정만 하다 문의 드립니다
한약은 몇 살 부터 복용이 가능한지 많이 쓴지 한약을 먹게 되면 지금 보다는 좀 덜 아플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수원시청 함소아 한의원 조혜영 원장입니다.
어린이집을 시작 후 유행하는 질환마다 다 걸리고 입원까지 겪었으니, 지켜보시며 마음이 얼마나 아프고 속상하셨을까요.
너무 일찍 원에 보냈나 하는 자책감까지 드셨을 것 같아 참 마음이 쓰입니다.
어린이집이라는 낯선 환경에서 수많은 바이러스에 처음 노출되다 보니, 아이가 아픈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다른 아이들에 비해 유독 증상이 길어지고 입원을 반복하며 장염, 감기가 겹쳐 온다면 아이의 기본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감기 증상 치료만 할 것이 아니라 면역력 보강을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한의원에서는 아이들의 체질이나 증상패턴, 성장, 식욕 등 다양한 부분을 체크한 후 필요한 한약을 처방하게 됩니다.
한약 특유의 향이나 맛이 있긴 하지만, 생각보다 아이들이 복용을 힘들어하지는 않으니, 시작해보기도 전에 걱정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한약을 먹는다고 해서 병에 아예 안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조금 덜 자주 아프고, 아프더라도 가볍게 털고 일어나게 하는 힘을 길러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약한 호흡기, 소화기의 기운을 채워주면, 똑같이 바이러스에 노출되어도 입원까지 가지 않고 이겨낼 수 있겠지요.
아이가 자주 아픈 것은 아이 탓도, 부모님 탓도 아닙니다.
단지 면역의 기초 체력이 조금 더 필요한 순간일 뿐이니, 너무 염려 마시고 내원하셔서 아이 체질에 맞는 면역 보강을 시작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어린이집을 시작 후 유행하는 질환마다 다 걸리고 입원까지 겪었으니, 지켜보시며 마음이 얼마나 아프고 속상하셨을까요.
너무 일찍 원에 보냈나 하는 자책감까지 드셨을 것 같아 참 마음이 쓰입니다.
어린이집이라는 낯선 환경에서 수많은 바이러스에 처음 노출되다 보니, 아이가 아픈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다른 아이들에 비해 유독 증상이 길어지고 입원을 반복하며 장염, 감기가 겹쳐 온다면 아이의 기본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감기 증상 치료만 할 것이 아니라 면역력 보강을 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한의원에서는 아이들의 체질이나 증상패턴, 성장, 식욕 등 다양한 부분을 체크한 후 필요한 한약을 처방하게 됩니다.
한약 특유의 향이나 맛이 있긴 하지만, 생각보다 아이들이 복용을 힘들어하지는 않으니, 시작해보기도 전에 걱정을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한약을 먹는다고 해서 병에 아예 안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조금 덜 자주 아프고, 아프더라도 가볍게 털고 일어나게 하는 힘을 길러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약한 호흡기, 소화기의 기운을 채워주면, 똑같이 바이러스에 노출되어도 입원까지 가지 않고 이겨낼 수 있겠지요.
아이가 자주 아픈 것은 아이 탓도, 부모님 탓도 아닙니다.
단지 면역의 기초 체력이 조금 더 필요한 순간일 뿐이니, 너무 염려 마시고 내원하셔서 아이 체질에 맞는 면역 보강을 시작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