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보는 아로리
신청자 : 이*주(mtpret***)View : 220 | Like : 1
안녕하세요 저는 9개월 아기를 키우고있는 육아맘이예요. 우리 아기의 태명이 아로리인데 아직까지 저는 이름과 태명을 같이 불러주고 있어요^^ 저희 부부는 만삭촬영도, 아기촬영도 스튜디오 계약을 하지 않았어요~ 그래도 스튜디오만큼은 아니지만 평생 오지 않을 아로리의 순간들을 예쁘게 담아주고싶어 셀프촬영을 틈틈이 해주자 싶어 평소 집에서도, 여행다닐때도 아가의 사진을 저희만의 느낌으로 예쁘게 담아주려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서 컨셉도 엄마가본 시선의 아로리로 셀프촬영 느낌의 컨셉을 정해보았답니다^^ 우리 아로리 예쁘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