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놀이 좋아하는 5세 여아,
저 혼자 보기 아까운 사랑스러운 모습들, 공유해 봅니다~^^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는 밝고 활달한 에너자이저입니다.
어항 밖의 보다 넓은 세상에서 자유로이 비상하길 바라는 마음,
부모 역할을 항상 고민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