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사진을 원했지만 현실은 함박웃음
신청자 : 공*배(wellma***)View : 279 | Like : 1
여권 갱신을 위해 여권사진을 집에서 찍으려 준비했습니다. 웃지말고 턱 당기고 아빠 쳐다보고 자 하나 둘 하기도 전에 빵빵 터집니다. 엄마 아빠 모두 정색하고 한장 건져보려 애쓰지만 결국 아들하고 다같이 웃어버립니다. 그냥 웃으며 사진 마무리하며 오늘 이렇게 모두가 웃은 걸로 만족합니다. 목표달성은 못했지만 가족 모두가 너무 즐거워서 행복한 사진촬영 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