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 미소 아이, 이성훈입니다.
신청자 : 정*서(vnd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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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훈이의 미소를 보면 저도 모르게 같이 웃게 된답니다.
성훈이처럼 활짝 웃어봐요!
지치고 힘든 일이 사르르 녹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