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나의 봄
신청자 : 김*연(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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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우리에게 들어 왔을때 벚꽃 가득한 골목길에서 아이와 산책하다가 찍은 사진. 꽃보다 엄마가 좋은 아이와 너와 함께라 더 좋은 엄마. 내가 항상 너의 봄이 되어 줄께.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