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십년만에 어렵게 얻은 딸 리안이에게 8살 치와와 까미는 정말 큰 역할을 해주고 있는데요, 다정한 친구이자 듬작한 언니로서 늘 곁을 지켜준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가라서 눈을 찌르고 꼬리를 잡아당기며 귀찮고 아프게 해도 깽소리 한번 내지않고 늘 곁을 지켜주는 착한 반려견 까미와 까미만 있으면 함박웃음 짓는 리안이의 투샷 예쁘게 봐주시길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