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가 아닌 웃보인 너~
신청자 : 김*리(z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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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뱃속에서 나올 때 응애 하고 울어주고 그뒤로 응애 소리를 거의 못듣고 살았을 정도로 (거짓말 조금 보탬) 신생아때부터 너무 잘웃어줬던 우리아들,
오죽하면 지인들이 웃보라는 별명도 지어 줄 정도로 너무나도 웃는 모습이 천사인 우리 아들을 소개합니다. 함께 웃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