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살이라 쓰고 장난꾸라고 읽는다
신청자 : 기*경(mke***)View : 229 | Like : 0
2017년 이전과 이후의 삶이 다르다고 할정도로 우리가족 비타민 도훈이를 소개합니다. 우리집 내력인 눈웃음을 고대로 닮아버린 도훈이는 이세상 어떤 웃음보다 싱그럽고 사랑스러워요. 눈웃음에는 많은 것이 담겨있어요~어떻게든 장난을 쳐보겠다는 의지의 웃음이죠^^우리 도훈이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