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 정말 귀하게 찾아 온 우리 아가~^^
너무 밝은 웃음과 배려하는 마음으로
다른사람을 행복하게 해 주는 아기입니다.
우리 도하가 태어 날 무렵
할아버지가 암이 전이가 많이 되어 도하를
보지 못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하지만 도하가 태어나가
할아버지는 도하의 웃음을 보시고 힘든 항암치료를 견디셨고
병원에서 놀라울 정도로 암세포가 방사선 치료로
많이 줄어 들었다고 하네요 ^^
과자가 있어도 혼자 먹는 아기가 아니라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입에 쏙쏙 넣어주는
따뜻한 아기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