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식물
신청자 : 이*기(skle***)View : 170 | Like : 1
제가 집에서 키울 나무를 사러갔는데 꽃을 좋아하는 아들이 자기도 하나 들고 와서 사더니 이름도 예영이라 붙여주고 물도 주고 말도 걸어주고.. 며칠 뒤에 저렇게 꽃이 활짝 피었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