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 얼굴은 내 최고의 장난감
신청자 : 윤*연(juy***)View : 245 | Like : 2
저는 태어난지 147일된 저희집 귀여운 요정 윤우에요 비록 다른 친구들에 비해 우량아지만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매일이 즐겁고 행복해요 태어난후 처음 맞이하는 어린이날에 선물 가득받고 기분이 최고에요 엄마가 모델핏보고 사주신 옷과모자세트가 제가입으니 고무장갑룩이되어버렸어요:) 아빠와 함께하는 목욕시간 옷벗다 옷이 머리에 걸려도 즐겁고 삼겹인 제 뱃살이 보여도 마냥 즐거워요 사실 엄마아빠 얼굴만봐도 빵빵터지는 윤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