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사랑
신청자 : 김*민(lov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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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웃는얼굴이 넘 예뻐 항상 웃게 해주고 싶은 우리 연우 ; ) 5살 차이나는 동생에게 항상 양보하구 놀아주느라 힘들텐데도 내색 없이 사랑 넘치는 아이로 잘 자라주어 정말 고마워..! 오늘보다 내일 더 행복하게 해줄게 엄마가 더 노력할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