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아들 이라서 제눈에만 이쁜줄 알았더니 아닌가봐요~
신청자 : 강*화(sag***)View : 211 | Like : 0
잘 놀다가 카메라만 들이대면 얼굴 숨기기 바쁘던 아들녀석...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찍어 보내주신 사진을 보는순간 배신감이 들더군요;;
선생님 예쁘다고 좋다고 하더니,,사진찍을때 이렇게 예쁜 웃음을 보일 줄이야~ㅠㅠ
하지만,,,비결을 알게 되니 예쁘게 함박웃음을 보이는 아이예요~
이 웃음 잃지 않고 항상 건강하길 엄마는 오늘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