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것처럼 신나요~~~
신청자 : 임*윤(w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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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무서워서 못타던 짚라인. 이제는 신나게 탈수있어요~~무서워서 못타던 모습에서 이젠 멋지게 타는 멋진 형아가 되었답니다~~너~~무 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