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큼 마음도 예쁜아이
신청자 : 윤*연(kahi***)View : 197 | Like : 0
어른들이 하는 말씀을 늘 귀담아 듣는 9살 예성이 입니다. 어릴때 밥을 잘 안먹어 늘 건강이 걱정이었는데 이젠 밥도 잘먹고 공부도 열심히 동생과도 열심히 놀아주는 의젓한 형아랍니다

집에서도 밝은 미소 장착은 홈패션의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