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치이모할미와 조카손녀
신청자 : 송*숙(Rud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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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사랑스럽고 기특하고 말로 표현할수없는 조카손주바보 이모할미를 너무나도 잘 따르고 매일 페톡을해도 지겨워하지않고 받아주는 조카딸.암이라는 병마와 싸우고 있지만 이 아이를 보면서 힐링한다.나의 보물이자 보배가 되어버린 고우리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