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을 품은 2020년 5월
신청자 : 서*빈(abou***)View : 204 | Like : 0
코로나19로 할아버지댁이 더욱 멀어지고
봄날의 꽃구경도 할 수 없었습니다.
걱정없이 마스크를 벗고 함박웃음 가득히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꽃놀이 가는 날을 소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