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노노 이젠 집에서도모델포스
신청자 : 박*진(w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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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더운날 시원한 바디슈트 입고 워터매트장난감과 같이 세트로 찍어봤어요~
또한 엄마가 집에서 아들만을 위한 화보도 찍어준답니다 ^^
편한옷만이 홈패션이 아니고
평범한옷을 특별하게 찍어주는 엄마의 홈패션!!이 저희아들을 더욱 빛나게 해주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