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아와 함께 했기에 행복했던 1000일♡
신청자 : 정*영(chane***)View : 188 | Like : 1
현수는 돌이 지나면서 면역력이 너무 떨어져서 13개월 입원, 14개월 수족구, 16개월 수족구, 18개월 폐렴 입원, 19개월 입원 정말 현수랑 엄마랑 눈물 마를 날 없이 힘들었는데요. 함소아 다니면서 조금씩 면역력을 회복하더니 지난겨울엔 감기를 하루 이틀이면 이겨냈고, 소아과도 거의 다니지 않았고요. 매주 겨울뜸 하니 콧물은 한 번도 나지 않고 겨울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겨울 잘 나고 3월에 태어난지 1000일이 되어 기념사진을 찍었어요. 함소아와 함께 겨울 지나며 키도 많이 크고 너무 건강해졌어요. 지금도 함소아와 함께하고 있고, 앞으로도 꾸준히 함께하려고 합니다. 우리아이 건강 지키미 함소아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