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5월
신청자 : 김*숙(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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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움츠러든 우리 어린이들에게 차창 밖으로 보이는 싱그러운 5월 풍경처럼
변함없이 밝게 자라기를 응원합니다.^^
우리 어린이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