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승윤
신청자 : 이*림(dd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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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닮아 꽃을 너무 좋아하는 승윤이는 예쁜 꽃만보면 엄마를 데리고가 꽃향기를 맡게하곤 행복하냐며 묻는 마음씨도 꽃같은 아이랍니다
꽃밭에서 꽃처럼 환하게 웃는 아이의 모습은 부모로 하여금 다시한번 힘을 내게합니다
얼른 코로나를 극복하고 우리아들이 , 대한민국의 모든 아이들이 다시 꽃처럼 웃을수있게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