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에겐 활력소이자 선물인 네 웃음♡
신청자 : 백*림(borim***)View : 176 | Like : 0
동생이 태어나 엄마가 조리원에 가 있는 동안에도 함박웃음을 잃지 않아 어찌나 대견한지! 이 사진 보고 덕분에 엄마누 몸조리도 잘 하고 건강하게 동생 데리고 집에 올 수 있었지~~ 밝고 씩씩한 우리 채아 정말 정말 고마워~~♡ 채아의 웃음은 엄마에겐 백만불 이상의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