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내아이 언제나 밝게자라길♡
신청자 : 진*연(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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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가에서 삼십몇년만에 태어난 새생명이라 모두들 걱정과 기쁨으로 기다린아이입니다♡
내아이의 익살스럽고 세상 행복한표정을 담았어요^^
이렇게 밝게자랄수있게 늘 함께해주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