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영화같은 느낌적인 느낌
신청자 : 구*애(bo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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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좋은 외가 시골집에서 요양하고있는 8살이 된 할머니 강아지 뚱이여사. 아침에 살짝 열려있는 문을 머리로 밀고 들어와 때마침 일어난 시온이에게 다가와 앉아서는 둘만의 모닝 눈맞춤. 예뻐보여 찍었는데...왜 뒤에 남편의 다리가 마치 기생충 영화 메인 포스터같은 이 느낌적인 느낌은 멀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