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웃게하는 우리집 둘째, 난 언제나 기분이 좋아~
신청자 : 선*동(s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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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분이 너무 좋아
먹을때도 장난칠때도 아파서 병원에 있을때도
태어나서 처음 방문한 까페, 이렇게 맛있을수가!!
태어나서 처음 입원한 병원, 그대로 텐션 UP!!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아이스크림, 또 사주세요!!
우리가족의 행복지킴이 둘째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