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러기함박
신청자 : 이*리(dbfl***)
View : 213 | Like :
0
꾸러기 함박 스테이크 같은 저희 아들을 소개해용^^
웃기도 잘 웃고,, 항상 웃상이네요,,
돌이 갓 지나서 꾸러기 모드 시작중이예용,,
바쁜 아빠 엄마지만
누나와 함께 매일 매일 웃으며 즐겁게 보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