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나의 솜사탕들♡
신청자 : 김*빈(dbru***)View : 194 | Like : 2
나는 새하얀 솜사탕 친구들과 늘 함께에요.
내가 꼼지락거리며 태어났을 때 부터 항상 옆에 있었어요.
친구들의 털을 쓰다듬으면 솜사탕처럼 부드럽고
껴안으면 포근하고 따뜻해요. 투닥투닥, 온 집안을 같이
헤집고 다니기도 하지만 함께 있는 이 순간이 너무 소중하답니다. 늘 함께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