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세상에 태어나 깔깔웃던 날
신청자 : 정*정(eu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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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갓 넘은 아기라 아직 소리내서 웃지 못하는줄 알았던 딸아이가 어느날 외출하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혼자 깔깔 소리를 내면서 웃더라구요.그모습에 나이 많은 엄마,아빠도 덩달아 허허 하하 함께 웃었네요.사랑한다,딸아.즐겁게 함께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