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제일 잘나가~~
신청자 : 최*선(wltj***)View : 179 | Like : 0
사진찍는걸 싫어하지 않는 아들에게 철없는 엄마는 음~ 상남자같은 근엄한 표정해봐~ 모델처럼 멋지게 서봐~ 음 귀엽게 웃어바등을 주문해본다. 오잉 제법 그럴싸하게 표정을 만들어내는 아이가 엄마눈엔 마냥 귀엽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