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신청자 : 최*신(gi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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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꼬마는 일하는 엄마를 둔 덕분에... 가까이 살고 계신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매일 돌봐주세요
아침일찍 출근하는 엄마를 보려고 비몽사몽 일어나지만... 너무너무 졸려서 종종 할머니 등에서 엄마에게 출근인사를 해주네요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할머니가 있어서 우리 꼬마는 많은 복을 받았어요
그리구 주말이면 할아버지와 같이 놀기도 하고.. 이번주엔 처음으로 야구란걸 봤네요 티비로^^
아빠와 똑닮은 사진도 함께 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