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내아들♡
신청자 : 최*경(zoom***)View : 194 | Like : 0
지금으로부터10년전
태어난지 1년도안된 제아들입니다.
눈에넣어도아프지않을 첫째아들종윤이라고해요
저때는 저리이뿌고 귀욥고 사랑스러웟는데
지금은 11살 사춘기가 저만치오고있는지
엄마보단 친구를..핸드폰을..
집보단 밖을더좋아하는 아들이되엇네요
소중한 내아들 그때그모습
다시는. 볼수없고 돌아갈수없음에
너무슬푸네요ㅜ
구래도 사진보며 미소한번띄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