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라면 언제나 행복해^^
신청자 : 구*희(indi***)
View : 182 | Like :
0
언제나 사이좋은 5살차이 남매랍니다^^ 둘째 갖기가 정말 힘들어서 포기했었는데 정말 기적처럼..선물처럼 우리에게 찾아온 둘째인데, 자기가 독차지 했던 엄마아빠의 사랑을 동생에게 나눠주는게 힘이 들었을텐데 첫째가 오히려 더 사랑해주고 아껴준답니다^^
사랑스러운 남매~ 예쁘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