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는 평등해♡
신청자 : 전*운(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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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가 입던 옷은 싫어요~
형제평등을 외치던 동생은 엄마가 사준 새옷을 얻게 되었답니다
애들이 계속 자라고 있어 한해가 지난 옷은 못 입게 되더라구요.
콩나물처럼 자라는 애들 비싼거 사줘봤자 다음해 되면 못 입으니 옷을 좋은거 사주는것보다 몸에 좋은걸 더 해주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