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땡글
신청자 : 박*진(hj***)View : 225 | Like : 0
이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친구라는 존재를 만났어요~
친구와 함께 눕혀놓으니 좋다고 말은 못해도 표정으로 세상행복하다며 반응하네요^^*
우리 서은이는 태명처럼 입도 떙글~ 얼굴도 땡글~ 함박웃으니 더 땡글해요♡
벌써부터 친구가 좋은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