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방긋~
신청자 : 장*옥(lixi***)View : 217 | Like : 0
입학식도 못하고 어쩔수 없는 집콕생활이 길어지고있지만 항상 방긋 웃고 긍정적인 아이^^
사진찍는걸 가장 좋아하고 예뻐지는걸 좋아하는 아이^^
항상 지금처럼 방긋 웃자~
행복한 순간을 찍어서 간직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