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보물 땡그리 쮸니쮸니
신청자 : 송*혜(kkok***)View : 201 | Like : 0
코로나 때문에 맘편히 나가지도 못하는 우리 아들..
오랜만에 볕 좋은 날 한적한 대학교 잔디에서
마스크 던져버리고 신나게 뛰어 놀았어요.
이런게 행복이란걸 새삼 느끼게하는
환한 아들의 미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