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보다 너
신청자 : 이*은(j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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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때문에 자주 만나지 못하는 아빠와 함께 산책을 하며
5월의 장미보다 눈부신 함박웃음 선물해주는 아기.
이렇게 귀한 생명이 저희에게 오다니 축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