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도 물러갈 봄같이 예쁜 웃음!
신청자 : 안*영(dkt***)View : 202 | Like : 0
첫번째 사진은 길에서 살짝 넘어져서 손바닥이 약간 까졌는데도 맛있는게 입에 들어가니 활짝 웃어요! 하지만 아픈 손은 쫙 펴서 꽉 쥐고 있네요 엄살쟁이ㅎㅎㅎ

두번째사진은 엄마 가방에서 생각지도 못한 과자를 발견하곤 저렇게 코찡긋 함박미소를 보여주었어요!

세번째사진은 코로나 때문에 몇 일 동안 집콕만 하다가 오랜만에 카페 나들이를 갔어요! 은설이가 좋아하는 티라미슈 한입을 먹더니 아주 맛있다는 표정으로 웃어요 역시 달콤한 걸 먹으면 기분이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