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나의 가족
신청자 : 이*현(lgir***)View : 183 | Like : 0
집에서 태어난 오리와 병아리에요^^
시아가 아기 오리와 병아리가 태어날 때까지 매일 매일 정성들여 부화기에 굴림버튼을 눌러주었답니다.
시아가 자기는 오리엄마 병아리 엄마라며 사랑으로 매일 매일 돌봐주고 있답니다.
아기 오리와 병아리를 건강하게 보살펴서 시골집에서 키울꺼에요^^